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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도의원 “올바른 대안 제시 온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1/14 [16:45]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상생 협력의 정치를 펼치겠다.”며“특히 항상 도민의 편에서 잘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개선이 필요할 때는 냉철한 비판과 더불어 올바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권한과 의무를 충실히 실천하겠다”
전북도의회 박용근의원(장수군)은 이렇게 올해 의정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올해에도 전북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새로운 혁신 행정을 주문할 예정이다”며 “오는 2월에는 ‘이성계 리더십의 비밀’이라는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있고 이성계의 리더십을 새롭게 조명한 책으로 특히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요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됐던 한국수자원공사가 금·영·섬 권역 부문을 금강 유역본부와 영·섬 유역본부로 나누는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새만금 수질관리와 수변도시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관이기에 환경친화적인 미래도시 새만금 개발을 위해서도 한국수자원공사의 금·영·섬 권역 부문은 전북도에 존치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북이 부당하게 ‘전북몫’을 빼앗기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서는 “후반기에도 행자위를 희망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산업자원부와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지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예산 확보와 전북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를 세우는데 의정활동을 집중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지역구인 장수군 활동에 대해서는 “금강의 발원지는 바로 장수 뜬봉샘이고 금강 유역에는 유명한 인물들과 연관된 역사적 스토리가 풍부하고 수천년 동안 내려온 금강의 역사를 모아놓은 ‘금강박물관’ 건설이 필요하다”며 “이에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에서 금강의 하구인 군산에 이르는 길을 보행자들이 가장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둘레길, 가칭 ‘금강 비단길’ 조성이 필요하고 특히 장수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발굴과 예산확보를 위해 발로 뛰겠다”고 톤을 높였다.


박 의원은 “전북도의원으로서 전북도 발전과 장수군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는 자세로 열심히 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또한 민선7기 도정이 잘 발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고 다산 정약용 선생이 복사뼈에 세 번 구멍이 나도록 공부했다는 과골삼천(?骨三穿)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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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16:4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