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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전 국민연금 이사장 전주병 출마선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1/14 [16:44]

 

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4일 오전 11시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1대 총선에서 전주병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성주 예비후보는 “2017년 11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받아 2년 2개월 동안 국민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지속가능한 연금제도를 만들고 안정적 기금운용체계를 확립하며 국립연금을 기반으로 금융도시를 만드는 데 온힘을 쏟아왔다”며 그간의 활동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다.
그는 “전북을 위해 전부를 걸겠다”며 “말이 아니라 실천, 자랑이 아니라 성과로 보여주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래된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뜻의 사자성어 ‘제구포신(除舊布新)’을 인용하며 “문재인 정부 들어서 전북 발전의 호기를 맞아 우리 내부의 낡은 생각과 과거에 대한 집착을 과감히 버리고 힘차게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혼자하는 정치, 분열의 정치로는 전북도민의 희망을 담아낼 수 없으며 정치인은 민원해결사 역할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고 공동체 비전을 세우고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주 예비후보는 제8대, 제9대 전북도의원을 거쳐 제19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19대 국회에서는 4년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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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16:4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