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실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1/14 [16:47]

전북도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실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1/14 [16:47]

 

전북도가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은 나뭇가지, 나뭇잎 등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촌지역의 난방이나 전기를 생산·공급하는 지역 단위 분산형 에너지자립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 산림청 신규 사업으로 2024년까지 전국 4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공모 사업 대상 지역으로 완주를 신청할 계획이다.
완주는 목재칩보일러 열공급시설의 자체 기술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해 사업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도 김인태환경녹지국장은 “사업이 유치되면 완주에 안정적인 산림바이오에너지 공급과 지역 수익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산림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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