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가심비(價心比) 좋은 남원 농·특산품으로 하세요”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1/20 [14:29]

“설 선물 가심비(價心比) 좋은 남원 농·특산품으로 하세요”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1/20 [14:29]

 

민족 대 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 명절은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 날이지만 가족과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날인 동시에 지난해를 뒤돌아보고 평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는 기회의 날이기도 하다.

이럴 때 주는 사람 부담 없고 받는 사람 기분 좋은 설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남원은 옛날부터 ‘천부지지(天府之地) 옥야백리(沃野百里)’로 불렸다.

하늘이 고을을 정해준 고을에 비옥한 들녘이 있어 사람들이 살기 좋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고장이란 뜻에서다,

그러한 남원에서 생산하고 가공한 남원 농·특산품으로 이번 설에 마음의 정, 고마움을 전달해보는 것이 어떠한가.

청정 환경에서 생산, 가공해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된 남원 농·특산품은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특히 가성비를 넘어서서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의 비율을 나타내는 ‘가심비’까지 좋아 구매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그런 면에서 설 선물로 제격인 남원 농·특산품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청정 지리산 기슭에서 생산된 ‘지리산대봉곶감’

농사는 땅심에 기대어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 인간과 하늘의 대업이다.

특히 곶감은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지리산대봉곶감이 건강한 영양간식으로 변신하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정성이 필요하다.

평균 온도 15도 이하의 기온과 적당한 바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품질 좋은 곶감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리산대봉곶감'은 청정 산내면 지리산기슭에서 생산된 대봉시를 사용해 육질이 많고 당도가 높다.

또 지리산대봉곶감은 비타민 A와 C가 귤보다 2배, 사과보다 10배 많아 감기예방과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잘 건조돼 숙성된 곶감에서 나오는 흰 가루는 기관지와 폐를 강화시켜 주며 곶감의 타닌 성분은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한 지리산대봉곶감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특대(30과) 5만원, 대1호 (24과) 3만5,000원, 중1호(30과) 3만원 등으로 구성, 판매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배송료는 없다.

포장 없이 봉지에 담은 벌크(약 5~6kg)도 6만원에 판매한다.

문의 010-3681-3689, 010-4015-3688.

 

 

# 임금님이 드신 ‘예미담 허브 김부각’

예미담의 김부각은 찹쌀, 무, 마늘, 대파, 양파, 다시마, 멸치, 새우, 표고버섯, 허브 등 100% 국내산 원료를 엄선해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특히 김은 장흥군수가 보증하는 친환경 장흥 김만을 사용하고 있다.

현미유도 유전자 변형이 없는 제품만을 사용한다.

화화 조미료와 첨가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여기에 철저한 위생관리와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 맛과 영양 면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다.

예미담은 올 설 맞이 행사로 미니 모둠선물세트(전통김부각 2봉, 반찬용 1봉, 카레 1봉, 다시마 1봉)를 1만2,000원에, 고급 모둠선물세트(전통, 반찬, 카레, 다시마 각 2봉)를 1만8,000원에 판매하며 프리미엄 모둠선물세트(전통, 반찬, 카레, 다시마 각 3봉)는 2만7,000원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입할 경우에는 배송료는 없고 대량으로 주문할 경우에는 가격조정도 가능하다.

문의 010-4631-6155, 070-4234-6155.

 

 

# 지리산 고랭지에서 기른 ‘지리산흑돈햄’

'지리산흑돈햄'은 청정 지리산 고랭지에서 기른 100%순종 버크셔 지리산흑돈을 원료육으로 사용한다.

육질이 부드럽고 특유의 맛이 살아있다.

지리산 흑돈은 양돈 신지식인 박화춘 대표가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정성을 쏟아 쾌적한 환경에서 기른다.

지리산흑돈햄은 사람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만든 저지방 웰빙햄으로 특히 MSG, 보존재, 산화방지제, 전분이 없는 최고급 수제햄이다.

2020버크셔 K 선물세트는 바비큐갈비 800g 이상, 안심햄 300g 이상, 소시지300g, 떡갈비 300g, 불고기 500g, 만두 600g으로 구성돼있다.

세트 가격은 5만5,000원이다.

고객이 희망하면 선물세트를 구성을 다시 할 수 있다.

문의 010-2704-5429.

 

 

# 지리산 두류실 ‘검정콩발효 쾌청환’

국내산 콩(백태, 서목태)으로 청국장과 청국장 가공품, 식사대용선식을 생산하는 지리산 두류실이 설 선물 세트로 '행복한 하루(정가 4만원)'를 준비했다.

행복한 하루는 검정콩발효 쾌청(200g) 2통과 휴대용 2통으로 구성돼 있으며 설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는 3만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휴대하기 좋게 봉지(한 박스 15개)에 담은 '검정콩 쾌청'은 2만9,000원에, 검정콩발효 쾌청환(200g 들이 2통)은 4만원에 각각 판매된다.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택배비는 무료다.

문의 063-625-0211.

 

 

# 남원 미꾸리 추어탕 선물세트 ‘혼추’ 외 

추어탕은 최고의 서민보양식품이다.

섬진강 지류 곳곳에서 잡은 미꾸리와 지리산 고랭지에서 생산된 시래기는 좋은 음식궁합을 이뤄 사계절 보양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남원미꾸리협동조합은 지난 2010년 토종미꾸리 복원사업에 성공해 치어 생산부터 육성, 가공까지 하고 있다.

남원 미꾸리 추어탕 협동조합이 생산하는 추어탕은 남원에서 생산된 미꾸리와 각종 재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완성된 제품은 고온에서 멸균 처리해 상온에서도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남원추어탕의 참맛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남원 미꾸리 추어탕 협동조합은 올해 설 선물구성으로 미꾸라지로 만든 500g 10팩 선물세트를 7만원에, 500g 5팩 선물세트를 3만5,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미꾸리로 만든 400g 10팩 선물세트 7만원, 400g 5팩 선물세트는 3만5천원이다. 미꾸리 추어탕 협동조합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출시한 혼자 먹는 남원추어탕 ‘혼추’는 그 중에서 단연 인기품목.

‘혼추’는 8팩에 3만 6,000원, 16팩에 6만 9,000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택배비는 무료다.

문의 063-626-7722./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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