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설명절 전통시장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 추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1/20 [15:52]

장수군, 설명절 전통시장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 추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1/20 [15:52]

 

장수군이 20일 장수시장에서 장영수 군수와 공무원,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장수군지부 회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설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수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나물, 생선, 과일류 등을 구입해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해 설 성수품 전통시장 구매를 독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통한 소비자 물가안정 동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군은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를 설 명정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활실’을 운영하며 상황실장인 일자리경제실장을 중심으로 농업정책과, 축산과, 환경위생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설 명절 성수품(32개 품목) 집중관리하고 있다.

 

공무원과 물가조사 모니터단,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지도·단속반은 가격표시제·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부정 축산물 유통 등 불공정 거래 행위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외에도 장수군은 관내 소상공인 및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수사랑상품권 15억원을 발행해 특별할인(10%) 판매를 이달 31일까지 진해한다.

상품권은 장수군 관내 전통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 가맹점 360여 개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3일에는 장계시장에서 2020년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송병효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