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주민이 직접 마을문제 해결한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2/13 [16:46]

전주시, 주민이 직접 마을문제 해결한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2/13 [16:46]

 

전주시가 도시화로 사려져가는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의 크고 작은 문제를 주민들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는 올해 서신동과 송천1동, 혁신동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 5년간 구도심 12개 동에 대한 마을계획 수립은 완료된 상태다.


이 사업은 지역에 오랜 기간 거주해 마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복잡하고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지원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신동의 경우 ‘서신동천변길사람들’이라는 마을단체에서 주민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공원을 예술과 문화가 꽃피는 정원으로 재정비하는 ‘친환경 가든 마을 만들기’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송천1동은 ‘모두 함께 만드는 송천1동’이라는 주제로 마을밥상, 동네마실 등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혁신동의 경우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지역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 ‘명품 혁신동’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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