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돌봄센터 23개소 늘린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2/13 [16:47]

초등 돌봄센터 23개소 늘린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2/13 [16:47]

 

앞으로 전주지역 맞벌이 부모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야호 다함께 돌봄 센터’ 2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야호 다함께 돌봄 센터는 학교의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올해의 경우 시는 돌봄 기관이 충분하지 않은 지역의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와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 센터 5개소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대상은 효천지구 1개소와 송천동 에코시티 2개소, 전주혁신도시 2개소 등이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다함께 돌봄 센터의 추가적인 설치로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부부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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