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중·고 학생수 큰 폭 감소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3/24 [21:02]

전북 초·중·고 학생수 큰 폭 감소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3/24 [21:02]

 

도내 초·중·고 학생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전북도교육청의 ‘2020년도 각급학교 학급 편성’ 결과에 따르면 도내 총 학교수는 지난해보다 3개교(초2·중1)가 늘어난 765개교로 집계됐다.

초등학교가 424개교, 중학교 210개교, 고등학교가 11개교다.

학교수는 증가한 반면 학생수는 대폭 감소했다.

올해 학생 수는 19만4,772명으로 지난해 20만1,184명보다 6,412명이 줄었다.

초등학생이 지난해보다 2,867명이 줄어든 9만4,173명이었으며 고등학생도 3,883명이 감소한 4만9,109명이었다.

반면 중학생은 지난해 4만8,781명보다 328명이 증가했다.

학생수가 줄면서 학급수도 9,048개로 지난해보다 20개 줄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령인구 감소 등을 고려한 학급당 학생수 기준 조정으로 교실 수업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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