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특수형태근로자ㆍ무급휴직자에 월 50만원 지원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4/06 [06:31]

전주시, 특수형태근로자ㆍ무급휴직자에 월 50만원 지원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4/06 [06:31]


 전주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무급휴직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생계비를 지원한다.

시는 3일부터 총사업비 50억5,200만원을 투입해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응 특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조업을 중단하고도 고용유지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와 고용안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이며 1일 2만5,000원씩 월 최대 50만원까지 40일(약2개월)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무급휴직근로자의 경우 전주시 소재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고용보험이 가입된 근로자 중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무급휴직 대상자 795명이다.

하지만 단란주점업, 유흥주점업 등 청소년 유해업소와 1인 사업장, 사업주의 배우자ㆍ4촌 이내 친족, 코로나19 관련 정부와 지자체 지원금을 받는 자 등은 제외된다.

또한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의 경우 5일 이상 일을 수행하지 못한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고용보험 미가입자다.

대표적으로 △택배기사 등 운전ㆍ배달업 △덤프트럭 기사 등 건설장비업 △보험설계사 등 영업ㆍ판매업 △연극배우 등 방송예술 프리랜서 △학원ㆍ문화센터 강사 등 기타 서비스업 등이다.

이번 특별 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한 뒤 전주시 홈페이지와 전자우편, 팩스, 휴대폰 사진전송, 우편으로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해제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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