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지역 소상공인 기술개발 지원한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5/20 [16:55]

전북대, 지역 소상공인 기술개발 지원한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5/20 [16:55]

 

전북대학교가 경제 여건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기술개발 지원에 나섰다.

전북대 산학협력중점사업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2020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의 호남권역 진단·기획기관으로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의 기술·제품·공정·서비스 개발 등의 아이디어를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협력과 지원, 네트워크 및 연구 장비 활용 등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북대를 비롯해 전국 권역별 5개 기관을 선정한바 있다.

 

사업단은 권역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월중 1단계(2개월/과제당 500만원) 지원으로 50여개 내외의 진단·기획과제를 모집하고 전북대 이공계 교수진 등 전문가 매칭을 통해 2단계(6개월/과제당 3,000만원) R&D과제로 20여개 내외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송제호 산학협력중점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에 다양한 제약과 애로가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안정과 혁신 등의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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