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본부 4년째 이어진 이웃사랑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6/01 [16:03]

한전 전북본부 4년째 이어진 이웃사랑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6/01 [16:03]


꽃밭정이노인복지관(관장 권요안)은 한국전력 전북본부(본부장 이경섭)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6월 현재까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성금기부와 물적지원 등 총 6,700만원 상당을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한전 전북본부의 성금 중 4,100만원은 전주시 또는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의 어르신 중 위기상황이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치료비, 주거비, 생활물품비를 지원하는 행복더하기 지원사업에 지정기탁 됐고 현재까지 총 41명의 긴급지원비로 쓰였다.


권요안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전 전북본부의 지속적인 나눔실천에 감사하다”며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은 영구임대아파트 및 저소득 어르신의 인구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위치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경섭 전북본부장은 “지역사회에 힘들고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드리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곳곳에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지난 2004년 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급여의 일부를 모금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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