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협-KCC 농구단, 사랑나눔 봉사활동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6/29 [16:05]

전북신협-KCC 농구단, 사랑나눔 봉사활동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6/29 [16:05]

 

 

전북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이 최근 소화진달네집(여성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전주KCC 이지스농구단과 전북신협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 환경정비 및 감자밭 제초작업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3점슛은 KCC농구단이 3점슛 1골을 득점시킬 때마다 쌀 10kg을 적립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는 행사다.

 

전북지역 71개 신협 실무책임자들로 구성된 전북신협 두손모아 봉사단과 전주KCC 이지스농구단은 2011년부터 매년 '사랑의 3점슛'행사를 진행해 현재까지 약 2만kg이상의 쌀을 지원하고 있으며 두손모아 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지역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신협 어부바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전주KCC이지스 이정현 선수는 "내년 시즌에는 사랑의 3점슛 500골이상 획득해 사랑의 쌀을 많은 분들에게 나누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전북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은 매년 지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전주한지를 이용해 저소득 빈곤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안 내.외부 정리와 청소, 벽지 제거 및 장판 도배를 하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45가정을 지원했다.

 

봉사단 단장인 오종근 전무(온누리신협)는 “지역사회사업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민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친근미 넘치는 신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협중앙회전북지부 김영하 본부장도 “앞으로도 신협이 지역주민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전북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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