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반려동물용품 및 푸드전문가 교육 수료생 작품전시회 개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08 [17:34]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반려동물용품 및 푸드전문가 교육 수료생 작품전시회 개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08 [17:34]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8일 센터 로비에서 여성가족부지원 '반려동물용품 및 푸드전문가 양성' 직업교육훈련 운영과 관련해 수료와 함께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수료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 인구 1,418만명 시대에 돌입한 반려동물산업 시장이 해가 갈수록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2027년엔 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6조55억원으로 전망되고 있어 반려동물산업 분야에 관심이 있는 예비 여성창업자를 위한 창업 초기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훈련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의상·가구·푸드·소품 제작 이론 및 실습 △사회적 경제의 이해 △SNS 마케팅 △여성 CEO 창업성공사례 등 지난 5월부터 180시간 동안 반려동물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욕구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수료식에 맞춰 운영된 작품전시회는 교육기간 동안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펫푸드, 캣타워, 펫하우스, 펫의류, 기타 다양한 반려동물용품 등을 선보임으로써 반려동물 산업분야 초기 공동체 창업을 앞두고 소비자의 반응을 살펴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훈련강사로 참여한 전주시공동체지원센터 김창환 센터장은 “교육 훈련생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이미 공동체 조직을 위한 사전준비와 시장조사를 위한 프리마켓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전주시공동체지원센터에서도 반려동물산업 공동체 아이템 발굴 등 필요한 경우 심화교육은 물론 멘토링 지원 등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 기반마련에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윤애 센터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 인구는 증가하고 있고 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26%에 이른다고 한다. 이처럼 반려동물산업의 규모가 확대되고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산업에 참여는 특히 섬세한 감각을 지닌 여성들에게 잘 맞는 분야라 생각한다"며 "관련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센터는 전주시 공동체지원센터,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주센터,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창업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9월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창업캠프와 제1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준비 중에 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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