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곤충 발효 식품소재로 활용도 높인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10 [06:36]

식용곤충 발효 식품소재로 활용도 높인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10 [06:36]


농촌진흥청이 미래식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곤충을 발효시켜 식품소재로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농진청은 식용곤충 발효에 적합한 미생물을 선발해 발효에 적용했다.

균주를 이용해 쌍별귀뚜라미를 발효시킨 결과 냄새 강도에 대한 관능 평가(7점 척도) 값이 발효 이전 4에서 1.67로 감소해 냄새 강도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발효 이전 쌍별귀뚜라미의 향기 성분 분석 결과 32종의 냄새 물질을 동정했다.

발효 이후에는 향기 성분 중 2종이 두드러져 식용곤충 원료의 냄새가 확연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쌍별귀뚜라미의 총 유리아미노산 함량이 2배 증가했으며 필수아미노산인 트레오닌과 리신의 함량도 3배 가량 늘어났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 결과의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농산업체에 기술이전 해 제품화할 예정이다./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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