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10월 10일까지 국민 참여 간척자료 수집 공모전 개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10 [09:18]

새만금개발청, 10월 10일까지 국민 참여 간척자료 수집 공모전 개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10 [09:18]

 

새만금개발청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할 자료 확보를 위해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증·기탁운동에 이어 올해는 ‘한국 간척 및 간척지역사 자료 수집 공모전’을 개최해 다양한 자료 확보에 나선다.
개발청은 공모전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변주승)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국토교통부와 전북도 등 지자체(군산시?김제시?부안군), 한국농어촌공사와 새만금개발공사가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0일~10월 10일(3개월)까지 진행되고 한반도의 간척역사가 문헌에 등장하는 고려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기록물, 기념물, 간척생활유물을 접수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일제 강점기와 해방 후 간척사업 관련 자료 △간척지에서 삶을 개척해 온 주민들의 생활사 자료 △새만금간척사업과 관련된 기록물, 증거물, 기념물 등으로, 간척사업을 증빙할 수 있는 유물, 사진, 지도?도면, 도서, 영상, 시공장비 및 비품, 생활자료 등 유·무형의 모든 자료가 해당하고 해외 간척자료도 포함된다.
참여방법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누리집(www.jj.ac.kr/sanhak/)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hangoyeon@hanmail.net)으로 접수하거나 자료수집공모추진팀(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303, 063-286-3005)으로 해당 자료를 지참해 방문접수하면 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접수된 기록물에 대해 심사위원회의 평가 및 심의를 거쳐 10월 중에 입상자(61명)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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