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어서와~ 전북인’인구영상 공모작 14편 선정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10 [09:18]

도, ‘어서와~ 전북인’인구영상 공모작 14편 선정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10 [09:18]

 

 

전북도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전북도’이미지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어서와~ 전북인’ 인구 영상 콘텐츠 공모 우수작 14건을 선정하고 9일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어서와~ 전북인’영상 공모는 지난 3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인구 영상 51건이 접수돼 도 관계부서 공무원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예비심사와 본심사 총 2차례의 심사를 거쳐 14건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본심사에서는 관련 부서장 및 분야별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트렌드 이해도, 전문성, 표현력, 독창력, 완성도 5개의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한 후 선정했다.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상 2건, 입선 10건 총 14건이 선정됐고 최우수·우수·장려상 수상자에는 상금과 함께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영상인 ‘배려풀 전북, 전북으로 다시 쓰는 전래동화(류수민, 윤주희, 오연주)’는 전북도에서 ‘배려풀 전북’이라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된 문화운동을 아기자기한 동화와 접목시킨 내용이다.
우수상에는 40대 남성이 결혼 후 아이 갖기를 힘들어할 때, 전북도 인구정책인 난임부부 자연치유캠프에 참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내용의 ‘나는 전북의 행복한 아빠!(홍석곤)’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전북에서 진하게 살아봐야 하는 이유를 담은 ‘전북에서 찐~하게 살아봅시다~!!(서금란)’와, 한 청년이 전북청년종합센터 도움으로 꿈을 찾는 내용의 ‘답정북, 답은 정해져있다. 전북도(부안청년위드업)’두편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입선에 ‘전북에서는 가능합니다’등 10편이 선정됐다.
도 신현영 대도약기획단장은 ”지속적인 인구감소 상황에서 인구영상 콘텐츠 공모 우수작을 통해 전북도가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전북으로 인식될 수 있게 홍보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인구 인식개선과 내실 있는 전북형 인구정책 수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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