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10 [09:19]

전북도,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10 [09:19]

 

전북도와 전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도는 오는 17일 올해 신규 개소한 군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위기청소년 보호·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 안전망은 ‘청소년복지지원법’제9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책임 하에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이다.


도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현재 발견·구조 지원, 의료·법률 지원, 복지지원, 상담·멘토 지원 총 4개 분야 개인·단체·기관 등과 368건의 협약을 맺어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 4월 신규개소한 군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추가로 MOU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의 긴급구조 및 상담·보호 지원과 △도내 청소년 가출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 위기청소년 복지지원 사업 △기타 도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업들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내에는 남·여 중장기 청소년쉼터 각 1개소, 남자단기 청소년쉼터 2개소와, 여자단기청소년쉼터 1개소, 일시청소년쉼터 1개소로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으로 참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유입된 청소년 중 가출·가정폭력·성폭력 등으로 가정복귀가 어려운 청소년을 인계받아 일시, 단기 또는 중장기적인 시설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 김종남 여성청소년과장은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건강한 회복지원을 위해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및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