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道 교육청 추경 원안 가결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9/16 [06:52]

도의회 道 교육청 추경 원안 가결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9/16 [06:52]

 

전북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9조1,752억원과 도 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5,608억원이 각각 전북도의회의 심의를 걸쳐 원안 가결됐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15일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우선 도가 제출한 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3,353억원(수정예산 포함)증액된 것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 지난 제1회 및 제2회 추경 이후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피해에 따른 추가 보완 지원사업 등을 편성했다.


이번 도 예산안에는 코로나19 금융사각지대 지원 명목으로 도내 1,019개의 유흥업소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도 포함됐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에 제외된 이들 업소에 대해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해 주는 것으로 이를 위해 도비 18억2,000만원을 사업비로 마련했다.


이들 업체 가운데 요건이 충족될 경우 전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도 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1,039억원이 감소한 추경예산안을 편성 이는 정부 3차 추경 등으로 중앙정부 이전수입 감소 등에 따라 재원을 조정한 것이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학교방역대책 및 온라인 수업 지원 등 긴급한 현안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도의회 예결특위 김만기위원장은“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최근 집중호우까지 겹쳐 도민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피해를 겪고 있는 도민의 생계안정 및 신속한 복구, 도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해 이같이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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