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내달 행감 앞두고 위법·부당한 사항 도민 제보 접수 중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0/15 [17:36]

도의회 내달 행감 앞두고 위법·부당한 사항 도민 제보 접수 중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0/15 [17:36]

 

전북도의회는 오는 11월에 예정된 제377회 전북도의회 정례회에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매년 도청 및 소속 공기업출연기관, 교육청 및 소속 기관 등의 사무에 대해 실시하는 감사다.

이는 조례 제개정, 예산심의와 더불어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핵심 권한이다.

조례와 예산을 통해 확정된 사업을 제대로 추진했는지, 예산낭비는 없었는지, 더 나은 방안이 없었는지 확인하며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도의회는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내실있게 실시해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도의회는 도민들로부터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는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주요 시책이나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이다.

제보자의 신분은 비공개지만 제보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중에 공개될 수 있다.

제보는 도의회 홈페이지(www.assem.jeonbuk.kr), 이메일(just11@korea.kr), 방문 및 우편(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전라북도의회 의사담당관실)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의사담당관실(063-280-4254)로 문의하면 된다.

송지용 의장은“도민의 일상과 밀접하지만 의회가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의견이 꼭 필요하다”며 “전북도의회는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더 살기 좋은 전북도가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대기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