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환 시의원 "전라북도 발전 촉진할 수 있는 전주 특례시지정 최선 다해야"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0/19 [16:44]

양영환 시의원 "전라북도 발전 촉진할 수 있는 전주 특례시지정 최선 다해야"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0/19 [16:44]

 
전주시의회 양영환의원은 19일 제375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갖고 지방자치법 개정(안) 중 특례시 조항 삭제·분리를 언급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의 발언을 문제 삼는 등 지역 현안을 꼬집었다.

 

양영환 의원은 "최근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포함된 특례시 지정 관련 조항의 분리 심의를 공식 의견으로 채택했다"면서 "특례시를 추진하고 염원했던 전주시민, 전북도민의 상실감과 배신감은 이룰 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라북도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것은 전주시의 특례시지정뿐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지금부터 전주특례시와 전라북도의 광역경제권으로 더 힘차게 가속해야 할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 지역 중요현안에 대해 분열적 모습에 전북도민, 전주시민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면서 "송하진 전북도지사도 전주시가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일선에 서주길 거듭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승수 시장도 전주시민의 염원인 특례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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