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대설·한파 피해현장 점검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1/11 [16:51]

전북농협, 대설·한파 피해현장 점검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1/11 [16:51]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지난 9일 대설·한파 피해를 입은 김제시 광활면 일대 하우스감자 재배현장을 방문해 피해농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아픔을 함께 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 본부장을 비롯해, 장경민 부본부장, 김태곤 농협김제시지부장, 신광식 광활농협 조합장이 함께해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겨울철 농업재해 피해예방과 재해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북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고, 특히 김제는 22.1㎝의 누적적설량을 기록했다.

 

또 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라북도 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재호 본부장은 “전북농협에서는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재해 발생지역과 재해 취약지역 사전점검 및 피해농가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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