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스마트 축산 모델 구축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1/12 [20:59]

道 스마트 축산 모델 구축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1/12 [20:59]

 

전북도가 축산농가의 환경개선과 질병 차단, 생산성 향상 등 기존 축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스마트 축산 모델을 구축한다.


올해는 양돈농가, 내년에는 양계농가, 2024년에는 한우와 젖소 농가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도는 12일 기존 축사에 적용된 시설과 장비의 부분적 도입이 아닌 축사와 생산장비, 분뇨처리 및 방역관리의 종합적 스마트화를 통한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 구축 패키지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축사시설현대화사업과 ICT 융복합 확산사업, 가축분뇨 처리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해 기존 축사를 완전히 철거한 후 스마트 축사로 완전 신축한다는 복안이다.


대상은 사육 규모가 5,000두 내외(축산업 허가면적 4,000㎡ 이하)인 양돈농가이며 사육단계별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축산장비를 의무적으로 도입할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도 김추철축산과장은“농장단위 스마트 축산화의 표준모델을 제시해 일반 축산농가들의 스마트 축산 확산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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