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도의원,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 토론회 개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1/21 [17:26]

국주영은 도의원,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 토론회 개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1/21 [17:26]

 

전북도의회 국주영은의원(전주9 사진)은 21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인 국주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송주섭 전북도 기업지원과장과 정광수 전북도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먼저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국주영은 의원은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선 우울증, 공황장애 등 정신적, 신체적 건강 문제뿐 아니라 업무효율성에도 영향을 줘 생산성이 저하되는 결과도 나타난다”면서 감정노동자의 권익보호를 강조했다.

 

또 국주 의원은“노동자의 적용범위를 민간부문까지 확장하고 단체장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해  감정노동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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