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소나무 재선충병 도내 확산 원천봉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2/24 [16:33]

道 소나무 재선충병 도내 확산 원천봉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2/24 [16:33]

 

전북도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고사목, 우려목 등의 전량 제거와 연중 소나무류의 무단이동단속에 나선다.


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유충이 고사목에 잠복했다가 5~6월경 우화 후 살아있는 소나무를 후식할 때 감염되는 병으로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한 번 감염되면 고사된다.


따라서 피해목과 주변 고사목, 비병징목 등을 제거 후 파쇄처리로 3월부터 우화기 전까지 피해 고사목 등을 전량 제거해야 한다.


현재 도내에는 2만7,530본가량이 제거 대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도는 전량 제거와 함께 방제사업 품질 제고를 위해 관계 전문가와 함께 현지 컨설팅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허전환경녹지국장은“재선충병은 한번 걸리면 피해를 구제할 방법이 없는 무서운 병으로 이를 예방하고 방제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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