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올해 4대 전략목표 설정·집중 추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3/01/11 [17:13]

농진청, 올해 4대 전략목표 설정·집중 추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3/01/11 [17:13]

 

농촌진흥청은 올해 ‘스마트한 농업, 매력있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올 업무 4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지난 11일 ‘2023년 업무계획’발표를 통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식량주권 확보, 농축산물 생산 및 수급안정 지원, 농촌 활력화 및 현장지원 확대 등 4대 전략목표를 제시했다.

농진청은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촉진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농업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민간분야 활용지원과 농작업 자동화 요소기술개발, 시설재배 중심의 스마트농업을 노지로 확대키로 했다.

또 밭농업 기계화 및 스마트 농기자재 개발?보급을 추진한다. 밭작업 노동력 절감을 위해 품종?재배기술과 연계해 밭농업 기계개발과 농기자재의 표준화로 스마트농업 확산기반을 마련한다. 

그린바이오 융복합 혁신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농업 생명자원의 국가관리 강화와 민간분야에 확대 개방한다. 또 마이크로바이옴 활용기술개발과 푸드테크 지원 등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화를 촉진한다. 

두 번째 과제인 식량주권 확보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가루쌀 안정생산 및 산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가루쌀 신품종 육성 및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밀가루 대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산업화기술 개발에 나선다.

또 밀?콩 자급률 향상 기술개발?보급을 확대한다. 논 재배에 적합한 밀?콩의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이모작 재배기술 개발?보급을 통해 식량작물의 안정생산과 식량자급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국산 품종 개발?보급에도 나선다.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고 지역 맞춤형 우량품종 개발?보급 확대를 통해 기존 품종의 신속한 대체 및 재배 안정성?생산성을 높이기로 했다.

세 번째 과제인 농축산물 생산 및 수급안정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농산물 생산-공급 관리기술로 수급 안정지원에 나선다. 농산물 수급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안정생산과 저장유통기술을 개발하고, 현장기술지원 확대와 생산비 절감 기술개발로 농가 부담을 경감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친환경?안전 농축산물 생산기술 확산도 추진한다. 유기농 자재와 친환경 재배기술 개발, 안전한 농약?비료 사용기술 보급, 동물복지 수준 향상 등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기반 마련에 나선다.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에도 나선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개발 강화와 이상기상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기반의 예측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네 번째 과제인 농촌 활력화 및 현장 지원 확대를 위해서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종합기술지원 체계 구축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치유서비스 확대,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또 현장애로 기술지원 강화에 나선다.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 및 농촌다움 회복을 위해 농촌 재생 정책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현장 애로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국제 농업기술 협력을 강화해 국내외 농업 현안해결로 한국농업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고, 농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한 기술개발도 강화키로 했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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