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기온 따뜻하다가 추웠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2/05 [16:33]

1월 기온 따뜻하다가 추웠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2/05 [16:33]

 

 

가장 더운 한 해였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도 높은 기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월 전북 평균 기온은 1.2도로 평년보다 2.2도 높았다.

이는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특히 1월 상순과 중순,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약했고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높은 기온이 유지됐다.

다만 북극 주변의 영하 30도의 찬 공기가 유입된 하순부터는 기온이 떨어져 평균 기온을 낮췄다.

1월 전북 강수량은 53.4mm로 평년보다 많은 7위를 기록했다.

 

1월 22일부터는 사흘간 순창 복흥에 33.3cm, 정읍 29.8cm, 부안 22.2cm에 이르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이기도 했지만 눈이 온 날은 4일에 그쳐 하위 5위 수준이었다.

 

한편 2023년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2도 높은 13.7도로 앞서 1위였던 지난 2021년 13.4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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