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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2동 가가호호 효과만점
 
전북대중일보 기사입력  2009/09/08 [12:07]

전주시 인후2동 주민센터에서 음식물쓰레기 배출용기 사용율을 높이기 위한 가가호호 방문 홍보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지역은 배출용기 4,364개중 4,068개(94%)가 단독주택에 보급될 정도로 관내 대표적인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그간 배출용기 사용율이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이에 지난달부터 동직원과 희망근로자 등 10명을 5개반으로 편성,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세대를 직접 방문해 배출량에 따른 예상 요금, 효과 등을 집중 홍보한 결과 배출용기 사용율이 75%로 지난달보다 1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주 인후2동장은 "앞으로 용기 사용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추정되는 65세 이상 노인 세대를 중심으로 음식물 배출량 비례제 가가호호 방문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해 불법투기가 근절되고 비례제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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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9/08 [12:0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