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병무청, 병역지정업체 등과 취업 서포터즈 운영 업무협약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21 [17:02]

전북병무청, 병역지정업체 등과 취업 서포터즈 운영 업무협약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21 [17:02]

 

전북지방병무청이 21일 성실 병역이행자에 대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내 병역지정업체인 ㈜아시아, ㈜오디텍, 동해금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고용시장 불안으로 사회진출을 앞둔 병역이행자들에게 병무청 차원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병역이행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전북지방병무청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만료자와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 중 취업희망자를 파악해 병역지정업체에 이력서 등을 전달하면 취업희망자는 1대 1 취업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 받게 된다.


한편 병역지정업체는 성실 병역이행자 중 취업희망자에 대해서는 면접 등 채용전형을 거쳐 채용하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지방병무청 병역이행자 취업지원 사업에 2018년부터 동참한 전주고용노동지청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영희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역의무를 마친 젊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병역이행자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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