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횟집 등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 나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21 [17:05]

완산구, 횟집 등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 나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21 [17:05]

 

전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어패류를 취급하는 횟집 등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완산구는 오는 24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횟집, 육회 취급업소, 김밥 집 등 일반음식점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사전예방 진단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위생 취약업소를 방문해 ATP(초간단 간이세균 수치 측정기)를 통한 식재료 검수부터 최종섭취 단계까지의 과정을 직접 점검키로 했다. 또 조리종사자의 위생 상태와 칼, 도마 등 조리기구의 오염도 등을 측정해 위생수칙 위반여부도 점검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는 △생선ㆍ야채용 칼과 도마의 구분 사용여부 △지하수 사용 여부 △식재료 냉장ㆍ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업소의 청소ㆍ소독 상태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식재료 보관창고나 냉장ㆍ냉동 설비 등 업소환경 등도 들여다보기로 했다.

양창원 자원위생과장은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영업자와 종사자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시민들도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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