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센터, 액셀러레이팅 사업’ 참가기업 모집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09 [17:33]

전북센터, 액셀러레이팅 사업’ 참가기업 모집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09 [17:33]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가 창업기업들의 내수시장 의존도 높은 한계를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2021년 글로벌 벤처 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센터는 이를 위해 벤처 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라북도 소재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 20개사 내외로 모집기간은 4월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 기업에게는 내수시장 의존도가 높은 창업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 선진화된 벤처기업 육성 시스템을 도입해 스타트업에게 전문교육과 해외 투자자 매칭, 초기 자금 투자까지 연계하는 종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추진된 사업에서는 이스라엘 벤처 창업의 산실인 ㈜요즈마 그룹 코리아(대표 이원재, 이하 요즈마)와 함께 도내 유망 스타트업 32개사를 발굴했다.
당시 코로나19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 등이 어려웠던 상황이었지만 이스라엘,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 미팅을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올해는 신규 모집 14개사와 지난해 우수 참여기업 6개사를 후속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센터는 요즈마와 협력해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 3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센터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 후 사업에 참여한 32개사 중 우수기업 4개사에 대해 초기 자금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투자기업 중 ㈜소더코드(대표 오재현)는 1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고, ㈜엔시팅(대표 김종직)의 경우는 요즈마가 5천만원의 후속 투자를 검토 중이다.
전북센터는 올해도 우수 기업에게 적극적인 초기 자금투자를 진행해 창업기업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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