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용상황 개선 ‘추세’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14 [16:44]

전라북도 고용상황 개선 ‘추세’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14 [16:44]


농업분야와 제조업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의 고용상황이 개선되면서 3월 중 전라북도 고용률이 60.9%로 전년동월대비 2.7%p 상승하고, 취업자가 94만7천명으로 4만명 증가하는 등 고용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전북지역 고용률은 1162.2%로 정점을 찍은 뒤 1259.1%, 지난 157.4%까지 하락했으나 259.7%에 이어 3월에는 60.9%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업률도 지난해 12월 3.6%로 정점을 찍고 올 1월 4.3%까지 치솟았으나 2월에는 2.3%로 낮아졌고, 3월에는 또다시 2.0%로 낮아지는 등 도내 고용상황이 나아지고 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14일 발표한 ‘2021년 3월  전라북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과 취업가가 증가하면서 실업률도 2.0%로 전년동월대비 0.7%p 하락했다.


전라북도 3월 15세 이상인구는 155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0.2%) 감소했고, 경제활동인구는 96만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4천명(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2.1%로 전년동월대비 2.2%p 상승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58만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6천명(-5.8%) 감소했다.
3월 취업자는 94만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명(4.4%) 증가했다. 남자는 53만9천명으로 2만1천명(4.1%), 여자는 40만8천명으로 1만9천명(4.8%) 각각 증가했다.


고용률은 60.9%로 전년동월대비 2.7%p 상승했는데 남자는 70.6%로 2.8%p, 여자는 51.5%로 2.5%p 각각 상승했다.
산업별로 취업자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8천명(10.5%), 건설업은 7천명(9.7%),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1만3천명(8.7%),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2만2천명(7.1%)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농림어업은 7천명(-4.1%), 제조업은 3천명(-2.3%) 각각 감소했다.


직업별 취업자는 관리자·전문가는 2만 3천명(16.9%), 기능·기계조작 및 조립·단순노무종사자는 2만명(6.5%) 각각 증가했으나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2천명(-0.9%), 서비스·판매종사자는 1천명(-0.8%) 각각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비임금근로자는 전년동월과 동일한 32만5천명이며, 이 중 자영업자는 2천명(0.7%) 증가했지만 무급가족종사자는 1천명(-1.9%)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4만명(6.8%) 증가한 62만2천명이며, 이 중 상용근로자는 3만1천명(7.6%), 임시근로자는 1만4천명(10.2%) 각각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5천명(-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는 36시간이상 취업자는 68만4천명으로 4만6천명(7.2%), 36시간미만 취업자는 25만5천명으로 3만8천명(17.6%) 각각 증가했다.
일시휴직자는 전년동월대비 4만4천명(-84.6%) 감소한 8천명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는 1만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천명(-25.2%) 감소했는데 남자는 9천명으로 8천명(-46.5%) 감소했으나 여자는 1만명으로 1천명(16.5%) 증가해 대도를 보였다.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대비 0.7%p 하락했은데 남자는 1.7%로 전년동월대비 1.5%p하락 했으나 여자는 2.4%로 0.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실업률을 보면 2021년 1분기 실업률은 2.8%로 전년동분기대비 동일했으며 이 중 청년실업률(15-29세)은 7.7%로 전년동분기대비 2.9%p 하락했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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