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쑥개떡 나눔행사를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16일 고산면은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관내 38개 마을 홀로어르신, 어려운 이웃 등 76가정에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쑥개떡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새만금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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