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드림스타트, 반려식물 지원으로 코로나19 우울감 극복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21 [16:18]

남원시 드림스타트, 반려식물 지원으로 코로나19 우울감 극복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21 [16:18]


남원시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아동 및 양육자 30가구를 선정해 식물키트를 지원해 코로나 우울감을 극복시키기로 했다.

 

앞으로 5월까지 매주 진행될 예정인 반려식물 키우기는 심리치료중인 아동과 우울감이 있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매주1회 진행될 예정으로 원예활동을 통해 감수성을 발달시키고 자신의 역할과 책임감을 알게 해 교육적 효과는 물론 건강한 정서함양에 기여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또한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꽃바구니도 만들어 볼 계획이다.

각자의 개성과 정성이 담긴 꽃바구니로 구성해 홀로 사는 이웃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물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정서가 안정되고 식물을 키우면서 얻는 기쁨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식물 키우기를 통해 자연의 공간을 넓히고 그 기운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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