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청소년을 위한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 실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22 [15:49]

순창군, 청소년을 위한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 실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22 [15:49]


순창군이 내달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후천적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한다.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교육이다. 실제 후천적 사고로 척수손상을 입은 척수장애인 강사가 자신의 사례를 소개하고 장애 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나 습관 기르기 등 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는 93.7%가 후천적 질환이나 사고로 인해 발생 되는 것으로 조사돼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초등학교 장애 교육 신청에 따라 관내 7개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발생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장애 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사고 발생 예방법, 장애의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 인식, 장애발생예방 5계명 등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한 정보와 장애 인식 개선이 필요한 정보를 가르친다.
 
순창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사고와 장애 발생 예방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좋은 습관을 길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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