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로컬푸드 가치 확산 캠페인 전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22 [16:28]

전북농협, 로컬푸드 가치 확산 캠페인 전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22 [16:28]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군산시 옥산농협(조합장 박규석)에서 탄소중립과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로컬푸드 가치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전북농협은 산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2012년 4월 완주군 용진농협 1호점을 시작으로 2021년 3월말 현재 42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약 7천여명의 농가에게 안정적 판로가 제공된 직거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농협은 이러한 로컬푸드 가치 확산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로컬푸드 1번지 위상을 강화하고자 △ 직매장 확대 △ 현장지원을 통한 내실화 △ 가치 확산 체험 확대 △ 홍보(프로모션) 라는 로컬푸드 4박자 추진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직매장 확대를 위해 금년도 신축하는 하나로마트 내부 공간을 활용하여 직매장을 개설(군산 2, 정읍 1, 남원 1, 김제1, 고창 1 등)하고 로컬푸드가 미 운영되고 있는 동부권(진안, 장수 등)에는 이동형매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운영원칙 준수를 위해 월 1회 상시 모니터링과 경영자금 지원을 통해 내실화를 꾀한다.


또한, 가치 체험 확산을 위해 우수참여 130여 농가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물을 제작하여 매장 내 송출하고 전라북도 지원을 받아 생산·소비 교류활동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식재료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전주대와 협업해 제철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손쉽게 로컬푸드에 다가설 수 있도록 ‘전북농협 로컬푸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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