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민 행복 건강 도시로 우뚝 “시민의 건강을 부탁해”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26 [15:18]

정읍시, 시민 행복 건강 도시로 우뚝 “시민의 건강을 부탁해”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26 [15:18]

 
정읍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건강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보건 환경을 개선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보건 서비스를 안내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사업추진을 통해 건강 행복 도시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고정형 건물로 신축

정읍시는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에 대비해 3억9,600만원을 투입해 비대면 선별진료소를 구축한다.
현 보건소 주차장에 비대면 대기실과 접수실, 검체채취실, 방사선실,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되며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다.
전 시설에 음압 중앙 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하고, 공기정화장치와 냉난방 시설 완비로 실시간 음압 및 공기 상태를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다.
접수실과 역학조사실, 검체채취실에는 소독 장치를 설치해 감염 바이러스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새로 구축되는 선별진료소에서는 의료진이 보호복을 입지 않아도 되며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역학조사와 검체 채취를 할 수 있게 된다.
민원인 또한 의료진과 비대면으로 짧은 시간 안에 안전하게 역학조사와 검체 채취를 받을 수 있다.
향후 선별진료소는 감염병 위기 시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간으로 쓰이며 평상시에는 결핵, 홍역 등 호흡기 감염병 환자의 전용 진료실로 활용될 계획이다.

 

 

# ‘감염병 차단’ 2분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총력’

정읍시가 신속하고 정확한 코로나19 접종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분기 고위험 집단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2,474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 1일부터 만 75세 이상의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1만6,119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부터는 유·초·중등 보건교사와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 교직원 197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감염 취약 시설인 교정시설과 장애인시설, 노인 요양 공동생활가정에 대해서도 접종을 시작했다.
시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자녀들과 함께 접종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주말과 공휴일에도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종센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에서 접종센터로 왕복할 수 있도록 버스를 운행하는 등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노후화된 공공건축물도 친환경 녹색 바람

이평보건지소와 산외보건지소 등 노후한 보건기관이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탈바꿈된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6억8,900만원을 확보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화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뉴딜의 핵심사업이다.
국비 70%를 지원받아 건축물 에너지 성능 요소 개선을 위해 단열·창호·열원설비 등 현행 기준에 맞춰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시는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해당 보건기관의 에너지 성능이 20%~30%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음식점 시설개선 ‘전폭 지원’

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 관광식당을 확충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업의 피해 극복과 경영 정상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 사업 내용은 입식 테이블 교체와 홀·화장실 리모델링, 외국어 메뉴판, 주방 집기류 교체 등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1개소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며 총 1억7,5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시는 정읍시 위생업소 지원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총 27개소를 사업 대상업소로 최종 선정했으며 7월까지 시설개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찾아가는 안심 버스로 심리지원 서비스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500만원을 확보했다.
마음 안심버스 공모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와 정신건강 위기 예방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버스 내부를 개인상담 Zone, 안정화 Zone, 집단프로그램 Zone, 정신건강 평가 Zone,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으로 개조해 다양한 검사와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9월까지 차량 구매와 내부 개조를 마치고 자연 재난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간 심리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마음 치유와 스트레스 해소 등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치매 안심하세요”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정읍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고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힘들어진다는 점에서 무척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노령인구 증가와 함께 급격하게 증가하는 치매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안심도시 구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검사를 시행해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과 관리를 하고 있다.
또 치매 환자에게 위생 소모품 등 조호물품을 제공하고 맞춤형 사례관리와 실종 예방 인식표 발급, 지문 인식등록,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쉼터를 운영해 치매 중증화를 억제하고 치매 가족들에게 환자 돌봄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증상에 대한 상황별 대처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가족 교실과 자조모임 지원, 가족 상담 등 가족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황광욱 기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