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간의 시네마 향연 시작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29 [17:28]

열흘 간의 시네마 향연 시작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29 [17:28]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흘 간의 여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 앞서 감독과 배우, 경쟁 부분 심사위원 등을 소개하는 '레드 카펫'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배우 권해효와 박하선의 사회로 문을 연 개막식은 김승수 영화제 조직위원장(전주시장)의 개막 선언과 악단광칠의 축하 공연, 심사위원 소개 등이 이어졌다.

 

이후 올해 영화제 개막작인 스르단 고루보비치 감독의 '아버지의 길'이 상영됐다.

 

개막식 당일부터 관객과 만나게 될 영화는 세계 48개국 194편(해외 109편·한국 85편)이다.

 

영화제 출품작은 전주 시내 4개 극장, 17개 상영관과 국내 실시간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객리단길과 남부시장 하늘정원 등 특색 있는 공간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골목상영', 그래픽 디자이너 100명이 디자인한 영화제 상영작 100편의 포스터를 전시하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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