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내륙권도로 국도 승격 확정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5/12 [22:23]

동부내륙권도로 국도 승격 확정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5/12 [22:23]


전북 동부 내륙권 도로와 새만금 남북도로가 국도로 승격했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도로 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전북 동부 내륙권 도로 30.9㎞와 새만금 남북도로 27.1㎞를 국도 15호선과 국도 4호선으로 승격하는 국도 노선 등급 조정을 확정했다.


정읍시 칠보면에서 남원시 주천면까지 이어지는 동부내륙권 도로는 관광활성화와 동부산악권과 서해안권 연계를 위해 그간 10여년전부터 지속적으로 국도개량.신설을 위해 노력한 사업이다.


이번에 임실군 강진면에서 순창군 동계면까지 지방도 717호(11.4km)와 순창군 동계면에서 남원시 주천면까지 미지정 구간(19.5km) 등 총 30.9km가 국도로 승격됐다.


2017년 말 착공한 새만금 남북도로는 2023년 7월말 최종 준공 계획에 따라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는 이들 도로의 승격으로 새만금 내.외부 접근성 개선은 물론 새만금 내부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새만금 개발효과가 동부내륙권도로를 통해 동부내륙권까지 전파돼 지역개발의 시너지효과와 관광활성화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국도승격에 만족하지 않고 국도건설 근거가 마련된 만큼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한 국도건설 계획 반영에 대해 지역정치권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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