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독자적 메가시티 구축' 본격화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5/13 [17:14]

전북 '독자적 메가시티 구축' 본격화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5/13 [17:14]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초광역화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독자 광역화를 설정한 전북도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도는 지역 위상 제고와 독자권역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광역화 방안 용역'을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


기간은 11월말까지로 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연구원은 정부 광역화 정책과 다른 시도의 초광역화 동향, 기존의 전북도 광역개발 계획을 분석해 행정통합형과 생활권역, 기능형 등 전북만의 광역화 개편 방안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도는 오는 7월 1차 용역 중간보고를 갖고 8월~9월 토론회를 여는 한편 14개 시·군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이어 10월 2차 중간보고를 개최한 뒤 11월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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