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공덕면 정민오 학생, 용돈 모아 50만원 기부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5/17 [15:09]

김제시 공덕면 정민오 학생, 용돈 모아 50만원 기부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5/17 [15:09]

 

김제시 공덕면이 마현마을에 거주하는 정민오 학생(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첨단시설과 2학년)이 코로나 19 극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성금은 평소 용돈을 절약해 모은 돈으로 코로나 19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부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정민오 학생은 “평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나눔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적은 액수지만 코로나 19로 지쳐 있을 공덕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라고 말했다./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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