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하천 안전시설 보수 '꼼꼼하게'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5/18 [17:03]

장마철 대비 하천 안전시설 보수 '꼼꼼하게'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5/18 [17:03]

 

 전주시 덕진구가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 주변 시설물을 보강키로 했다.
 덕진구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억 2600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장마철 이전까지 하가지구 세월교와 송천동 오송제 주변 하천시설물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먼저 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세월교(하가휴먼빌~여울초 사이)에 이달 중 하천수위감지 CCTV와 원격 통행차단시설을 재설치할 계획이다. 세월교가 여울초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는 만큼 집중호우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범람하면서 주변 지역에 피해가 발생했던 송천동 오송제에 대해서는 구거(인공수로)에 쌓인 토사를 준설해 하천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제방(석축) 보강 신설을 통해 장마철 범람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장변호 덕진구청장은 “지난해와 같은 유례없는 집중호우에도 피해가 없도록 세월교 인근 보수와 오송제 석축 보강을 포함해 관내 주요 재난위험 지구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여름철 주민분들이 재난 피해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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