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의원 고창군민 열망 짓밟고 할 말 있는 듯.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6/15 [08:27]

윤준병의원 고창군민 열망 짓밟고 할 말 있는 듯.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6/15 [08:27]

 

 

 

윤준병의원은 36`1일자 새만금일보 8면에 보도와 6`2일 최인규 고창군의회의장의 기자회견문을 문제 삼아 지역정치의 음습한 구태 음모정치의 냄새가 진동한다며 저질정치 막말정치를 반드시 추방하겠다는 각오로 대응하겠다는 입장문을 고창군 출입기자메일에 발송했다.

 

윤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특정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홰손한 새만금일보 기자와 편집 발행인 대하여 책임을 엄중하게 추궁해 줄 것(고소)을 사법당국에 요청했다고도 했다.

 

윤준병의원이 1년전에 채용한 8급 국회직비서인 한씨는 (3.1.5아시죠?^^) 정읍시의회 원내대표인 이씨는 (315)을 지지하라고 원내대표 명함을 달아 단톡방에 보낸 메시지가 홍의원을 낙선하게 한 원인이라는 내용으로 보도한 기사가 특정인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명예훼손이라고 고소한 것으로 보여 진다.

 

제보를 받은 본 기자는 528일 정읍시 소재 윤의원 사무실로 찾아가서 한씨를 취재 하던 중에 이모국장이 윤의원이 홍의원에게 지지할 수 없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도 했다.

 

이러한 사실로 보면 한비서와 이원내 대표가 개인적 의견을 표명 했다는 윤의원의 변명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고 민주당의원과 당직자들만 공유하는 단톡방에 후보를 특정하여 지지를 당부한 메시지가 생사여탈(生死與奪)권을 쥐고 있는 윤의원의 지시가 없는 개인의 뜻이 엇다고  우긴다고 고창군민들 뿐만 아니라 정읍시민들도 믿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또 한국장이 단톡방에 보낸 메시지는 선거시작한 당일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선거법위반으로 보이며 홍의원이 낙선한 0,59%는 대의원수로는 35명이 모자라는 수치로 정읍시 대의원 37명이 홍의원을 적극 지지했다면 당락이 바뀔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윤의원은 낙선한 홍영표의원이 위로 차 고창을 방문하여 “윤의원이 나를 지지하지 않았다고 분열시키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도와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맙다는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고 입장문에서 밝혔다.

 

 

하지만 친할아버지와 옆집 할아버지가 같은 심부름을 손자에게 시켰는데 옆집 할아버지에게 어느 회사가 만든 어떤 종류의 맛있는 사탕을 얻어먹은 손자가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옆집 할아버지 심부름을 해서 친할아버지의 계획이 실패로 끝났다고 해도 철없는 손자를 나무라지는 않겠지만 인자하신 할아버지의 속상함은 고창군민과 같을 것 같다.

 

주간 해피대이가 윤의원과 편먹고 대드는 느낌이 있는데 선거의 선자도 모르는 우문(愚問)이라 대꾸도 하기 싫지만 고창군민중에 구독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현답(賢答)으로 조언(助言) 한다.

 

윤준병의원이 홍영표의원을 적극지지 했다면..

홍의원의 고창인 고창을 지역구로 둔 윤의원과 고창`정읍 72명의대의원들이 단결된 한마음으로 홍의원을 지지했다면 당대표 선거 결과는 다를 수 있었고 당대표 선출선거는 대통령선거처럼 조직과 바람이 함께 움직이는 살아있는 선거이기 때문에 자존심과 선거의식이 강한 고창군민의 아쉬움이 크다고 말하는 것이다.

 

고창군민 A씨는 고창군대의원들은 홍영표의원을 지지했다고 하지만 “우의원을 지지하는 윤의원의 뜻에 따라 투표”한 “고창대의원도 있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고소`고발 처벌의 판단은 사법부에 맞기고 윤준병의원은 3등한 우원식의원과 동향도 아니고 학연도 지연도 없는데 무슨 인연이 있어 다음 총선에서 윤의원이 지지받아야 할 고창군민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는지는 밝혀주기를 바란다.

 

박원순시장 사후에 소위 박시장 계파가 우의원을 지지하기로 했다는데 민주당 내 새로운 계파가 탄생한 것 아닌가 싶다./고창 신익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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