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예품전시관, 라이브 커머스 ‘방구석 공예’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6/15 [15:27]

전주공예품전시관, 라이브 커머스 ‘방구석 공예’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6/15 [15:27]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공예체험을 주제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체험 꾸러미 판매에 나선다.

16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한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방영한다.

‘방에서 즐기는 공예체험’를 줄여 ‘방구석 공예’로 이름 붙인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꾸러미 3종을 소개한다.

 

전주공예품전시관 관내에서 방송이 진행돼 안방에서 전시관 곳곳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동시에 온라인으로 공예품 체험 꾸러미 제작과정을 볼 수 있다.

체험 꾸러미 상품은 전시관이 자체 기획한 △오죽마스크줄 △매듭가방 △자개뒤꽂이로 오직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한 필수아이템들로 끈적임 없이 착용 할 수 있는‘오죽 마스크줄’, 가벼운 외출에 필요한 ‘매듭가방’ 그리고 시원한 느낌의 원석으로 제작된 패션아이템 ‘자개뒤꽂이’로 구성됐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되는 시간에 한하여 체험꾸러미를 구매할 경우 가격 할인과 무료 택배 서비스 혜택이 주워지며 추가로 전주 한지 마스크(1종)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주한옥마을 오목대전통정원을 배경으로 꾸며진 라이브 커머스 무대는 한옥마을의 정취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돼 코로나로 찾지 못한 이들의 마음을 달래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규모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전주공예품전시관도 소비자의 소비패턴을 통찰하며 라이브 커머스같은 온라인 컨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혜원 공예문화산업팀장은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집콕족을 위해 준비한 라이브 커머스”라며 “집에서 즐기는 공예체험인 ‘방구석 공예’가 대중 사이에서 새롭게 유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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