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흑하랑 상추 음료개발 본격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6/15 [16:39]

진흥원, 흑하랑 상추 음료개발 본격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6/15 [16:39]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흑하랑 상추의 유통·마케팅 전략방안과 음료제품 리뉴얼에 관한 논의를 위해 전문가 초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맞춤형 혁신식품 및 천연안심소재 기술개발’사업으로 흑하랑 상추 소재 Deep Sleep 케어용 메디푸드 제품개발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지난 11일 개최된 회의에는 ㈜휴온스내츄럴 계홍석 이사, 하이트진로(주) 상품개발팀 안상혁 부장(기술사), ㈜흙마루 위원길 이사, 지리산운봉상추 영농조합법인 성상호 대표 외 2명 및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조영철 박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흑하랑 상추제품의 유통 및 마케팅 전략방안과 흑하랑 상추 음료제품 리뉴얼을 위한 개발 방향성에 관해 논의가 이뤄졌다.
흑하랑 상추는 일반상추보다 유효성분인 Lactucin(락투신) 함량이 124배 높은 신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락투신은 최면효과, 긴장완화, 진정 및 진통완화효과를 가져 불면증과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보고되어 있다.


㈜휴온스내츄럴 계홍석 이사는 “최근 수면산업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에 흑하랑 상추는 전망이 있는 소재”라며 “최근 본사의 유통·마케팅 방향이 B2B에서 B2C로 확산되고 있기에 흑하랑 상추 소재확보를 확실히 확보해준다면 본사에서 흑하랑 상추 메디푸드 제품의 생산과 유통·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주) 안상혁 부장은 ”부원료의 다양성 확보 및 저장성 연장방안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소비자가 선호하는 메디푸드 음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바이오진흥원은 “본 회의 결과를 기반삼아 흑하랑 상추의 재배 확대방안과 메디푸드 제품개발 및 유통·마케팅 등 종합 전략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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