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익산에 대규모 투자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6/21 [17:25]

두산퓨얼셀, 익산에 대규모 투자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6/21 [17:25]

 


국내 최고 수소연료전지 제조 기업인 두산퓨얼셀(주)이 익산 제2일반산단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키로 했다.
익산시는 21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두산퓨어셀 유수경 대표와 김수흥 국회의원,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두산퓨얼셀은 제2산단 2만8,452㎡ 규모의 부지에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100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신규로 9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이다.
향후 지역 경제 기여효과는 1,590억원, 직간접 고용효과는 337명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퓨얼셀은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누적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지난해 연매출 4,600억원대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두산퓨얼셀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성장 기대감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손꼽힌다.
지난 2019년 10월 설립된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를 공급하고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연료전지는 발전 효율이 높고 안정성이 우수해 분산 발전이 가능한 친환경 발전원으로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연료전지 시장과 산업 인프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수소경제로드맵과 그린수소정책에 발맞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대기업인 만큼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시민이 선호하는 대기업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하는 기업이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익산시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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