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 굳건히 다져”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6/30 [15:25]

“남원의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 굳건히 다져”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6/30 [15:25]

 
이환주 남원시장이 민선7기 3주년을 맞았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남원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와 약속으로 민선7기를 시작했다.
첫 번째 민선 3선 시장이었던 만큼 이 시장은 지난 3년간 그동안의 성과를 동력삼아 공약사업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각종 현안 사업들을 세심하게 추진함으로 민선7기 후반기 시정의 전기를 마련, 남원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노력한 만큼 가시적인 성과도 따랐다.

 

 

# 국가예산 확보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적극 대응

이 시장은 그간 남원의 낮은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국가예산사업과 공모사업 발굴에 적극 대처했다. 
확보한 주요사업은 화장품지식산업센터 건립(268억원)과 함파우관광클러스터(557억원), 관광단지리플러스공모사업(150억원), 수영장?축구장?게이트볼장?족구장?테니스장 등 국민체육시설조성(294억원), 일반농산업촌개발사업(8개소, 359억원), 남원 도시재생사업(4지구, 326억원), 도시가로망개설사업(22지구, 1,262억원),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56억원), 가족센터 건립(39억원) 등이다.
시는 2020년도의 국가예산 104건(1,118억원), 2021년도 115건(1,217억원)을 확보했고 2022년도 127건(국비요구액 1,370억원)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 지원(10억원), 과실전문생산단지조성(14억원), 친환경 바이오플락 미꾸리실내양식지원(30억원) 등 총 86건(총사업비 1,664억원)의 공모사업에 대응 중에 있다.

 

 

#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최우선 추진

이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시정 최우선 과제로 공약이행을 추진했다.
특히 5대 분야 34개 공약사업에 대해 상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통해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주민 배심원제를 운영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에 의해 현재까지 △이행 후 계속추진 25개 △완료 2개 △정상추진 6개 △기타 1개 사업 등 총 34개의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노력의 결과는 성과로 이어졌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남원시가 2021년까지 6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행안부에서 실시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에서 남원시는 전북도 1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결과로 남원시는 공약 이행준수는 물론, 도내 최고 수준의 종합행정력 제공을 입증시켰다.

 

 

# 품격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 도시 건설

이 시장은 남원을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특히 부동의 1위였던 춘향과 광한루원에만 안주하지 않고 남원 관광의 중?단기 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10년간 광한루원 주변 5개 지구에 전통한옥 숙박단지 및 예촌길, 전통가 조성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광한루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를 형성했다.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도심권관광과 산악관광활성화라는 투 트랙(two-track)전략도 본격 실행했다.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 유치에도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
남원관광지 민간투자개발사업(383억원)과 드래곤 관광단지 조성사업(1,902억원)이 그 대표적 사례다.
남원관광지 민간투자개발사업 유치로 인해 남원관광지 내에는 모노레일, 짚라인 등이 설치되며 대산면 옥율리 일원에는 호텔, 골프장, 워터파크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난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된 것도 남원관광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토대가 되는 중요한 성과가 됐다.
지리산 동부권 산악관광 역시 활기를 띠고 있다.
남원시에서 오랜 기간 공들여온 친환경 전기열차사업은 올해 국가 R&D예산47억원을 확보, 7월 시범노선 지자체 공모 대응으로 곧 사업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 좋은 기업과 일자리 창출로 역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이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남원을 만드는 데에도 매진했다.
먼저 지난 2020년 10월에 준공된 남원 일반산업단지 1공구에는 현재 ㈜CK안전유리, ㈜대승엠앤에스 등 2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에스더블유케미컬즈 등 9개 기업이 투자협약을 체결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남원시 전략사업인 화장품사업도 고공행진 중이다.
시는 지난 10여년간 화장품산업을 육성해오면서,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
화장품산업 기반구축 단계의 마무리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노암산업단지 내 화장품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대형 공장으로 지어질 센터는 올 3월에 착공, 내년 6월이면 완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인프라가 조성되면 제조업체뿐 만 아니라 용기업체, 원료업체 등 관련업종 입주로 화장품 산업이 더욱 집적화될 예정이다.


연구개발 분야도 큰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본격 추진된 화장품 원료 개발은 현재까지 지리산 자원식물 944종에 대한 라이브러리를 구축, 그 중 39종이 미백, 주름개선, 보습, 항산화, 항균 실험을 거쳐 화장품소재로 개발 및 연구되고 있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서슴치 않았다.
남원시에서만 유통 가능하도록 발행한 남원사랑상품권을 올해에만 750억원 발행, 골목상권을 활성화시켰다.
지난해 11월에는 카드상품권까지 도입해 편리성은 한층 높이고 자금역외유출 방지에 기여했다.

 

 

# 포스트 코로나 맞아 행정의 다변화 도입

이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행정의 다변화도 시도했다.
시는 올해부터 온택트 행정 등을 다양하게 도입, 포스트 코로나를 효과적으로 대응, 행정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시는 현재 카톡을 이용한 민원상담 서비스, 지역 내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모바일 앱을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 개발 중이기도 하다.
특별히 올 초 전북 최초로 랜선 시정설명회를 개최해 주민과 쌍방향 소통·공감하는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으로 전환한 랜선 시정설명회는 처음 시도됐지만 바람직한 소통행정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친절한 소통행정 펼쳐… 시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한편 이 시장은 행정이 성공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친절과 소통행정 실현을 최우선으로 꼽아온 만큼 시민?수요자중심의 친절행정 환경도 조성했다.
올해도 랜선시정설명회 후속으로 민생현장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이환주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를 비롯해 남원시민 원탁회의, 120민원봉사대 운영을 통해 생활밀착형 소통행정과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시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가는데 힘썼다./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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