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옥구농협 직원 갑질 논란 일단락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7/23 [17:09]

군산 옥구농협 직원 갑질 논란 일단락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7/23 [17:09]

 

 

 


군산 옥구농협 직원 갑질 논란이 일단락 됐다.

문제의 사건은 옥구농협에 근무하던 신모씨가 상사인 과장 최모씨에게 괴롭힘과 병신새끼라는 폭언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사직서를 제출하고 수사기관에 고소와 더불어 청와대에 시정과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띄운 후 가족들이 번갈아가며 시위를 벌여왔다.<본지 7월 21일, 23일자 7면 보도>

그러나 본지 보도 이후 3일만에 옥구농협과 피해자 측이 협의하면서 사태가 마무리 됐다.

양측은 '옥구농협 반(反) 괴롭힘 관련 공동 입장문'이라는 제목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를 통한 건강한 직장문화 확립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 내용을 작성하고 서명 날인했다.

입장문에는 △농협은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농협은 직원들의 인격이 무시되는 어떠한 직장내 괴롭힘 행위에 대해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토록 한다 △농협은 직장 내 과롭힘을 예방하기 위해 정책을 최우선으로 다루며 직장 내 괴롭힘 행위 발생시 공정하게 신속히 처리한다 △농협 관리자는 직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직원들 간에 과롭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시하고 예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순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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