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도의원, 전북도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7/26 [16:33]

국주영은도의원, 전북도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7/26 [16:33]

 
 
전북도의회 국주영은의원(전주9)이 대표발의한 ‘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0일 해당 상임위(행정자치위원회)심의를 통과했다.
국 의원에 따르면 전북도는 한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이자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에 대한 전국 최초 시위, 1972년 유신체제를 선포하며 전국에 내린 계엄포고에 대한 반대시위 등이 발생한 민주화운동의 선도지이라고 밝혔다.
또 4.19혁명의 도화선인 김주열 열사나 1980년 5월 계엄 선포 이후 최초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 등의 민주열사들이 바로 전라북도 출신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현행 ‘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가 단순한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기존 조례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민주화 운동 계승사업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하고자 조례를 전부개정했다.
국주영은의원은“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정비확대하고 위원회가 설치되는 등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도내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민주화운동의 선도지인 전북도가 자긍심을 갖고 전북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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