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주류화와 절대 성 주류화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9/09 [09:40]

젠더 주류화와 절대 성 주류화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9/09 [09:40]

 
 
 젠더(Gender: 사회적 성) 주류화는 젠더 이데올로기에 의해 인류의 전통적인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남자 여자의 성별 정체성을 해체하고, 사회학적 후천적으로 자신이 선택하여 제3의 성, 수십 가지의 성별을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더불어 보편적이고 전통적인 이성 지향성이 아닌 동성애를 비롯한 다양한 성적지향성의 자기결정을 통하여 과학적, 생물학적 프레임에서 완전히 벗어나 동성애, 수간, 소아성애, 인형애 등 수십 가지의 성지향성이 모두 평등한 세상을 이루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젠더 주류화는 이성애 중심결혼으로서 일부일처제의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 등의 의식과 제도, 그리고 성규범을 해체해야 진정한 해방이 이루어진 성평등 민주사회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이같은 젠더 주류화는, 첫째 미래 세대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미래세대들이 이의 영향으로 더욱 스마트폰, TV, 인터넷 등을 도구로 한 대중문화의 물질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 성의 상품화에 그대로 길들여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젠더 주류화에 따른 조기성애화교육은 이른 나이부터 성적 교육을 통하여 성적 호기심과 성욕구, 성충동을 부추김으로써 다양한 영역의 성장발달과 더불어 균형적 인격성장으로 나아가기보다 일찍 성적 행동에 탐닉케 하는 인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결혼기피현상과 가족관계의 친밀감이 멀어지는 폐해이다. 동성결혼을 수용함으로써 기존의 이상간의 결혼을 비정형화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에 대한 개념조차 비정형화시키고 있다.
 세 번째는 2010년 이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가정해체 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통계청의 조사결과 2016년 기준 우리나라 1인가구는 34.9%, 2020년 1인가구는 39.4%에 이르고 있어 그동안 가족해체가 급속도로 진행되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와함께 패륜적 성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이혼율이 세계1위, 낙태율 세계1위, 성폭력 세계1위(인구비례)를 나타내며, 성매매업소 5만8천여개, 성매매종사자 여성이 33만명에 이르러 성산업소비량은 약 300조로 세계앞에 일면 수치스러운 국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건강한가정글로벌연합 문상희 대표는 “젠더 주류화의 대안으로 절대 성(性 )주류화”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건강한 성, 즉 절대 성의 특성은 성의 4대 구성요소인 마음, 몸, 관계, 법칙이 각가 사랑, 생명, 혈통, 양심의 작용으로서 하나로 통합되어 실현된다는 것이다. 절대 성은 천도에 따라 성의 4대 구성요소와 작용이 반드시 결혼한 부부를 통하여서만 하나로 통합된 작용으로 나타나게 되어있기 때문에, 기존의 성의 3대요소(사랑, 생명, 쾌락)에 의한 다양한 프리섹스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둘째는 우주의 모든 존재세계는 쌍쌍제도로 되어있는데, 이것을 인간이 마음대로 바꾸고 싶다고 해서 바꾸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트랜스젠더들이 생물학적 성별을 사회학적 성별로 바꾸기 위해서 일생동안 생리작용과 호르몬작용을 인위적으로 바꾸려고 해도 본래 타고난 성별을 바꿀 수가 없다. 즉 남자 여자 성별외에 제3의 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셋째는 성애화교육의 성적 자기결정권은 애성화교육의 성적원리결정권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애성화교육이란 성적원리결정권에 의해 성행동을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적원리결정권이란 자연법칙과 가치법칙(규범법칙)에 의한 기준에 따라 성행동을 할 때 가장 완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성행동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넷째는 가족해체문화를 대가족문화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거꾸로 가는 가족해체의 가족문화를 바로세우는 것은 건전한 성문화를 수립한 터 위에서 한국의 전통인 대가족제도를 다시 찾아세우고 권장하는 풍토를 만들어가야 된다는 것이다.

 이에 필자는 이같은 절대 성 주류화 주장에 크게 공감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이제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선진국에 진입해있는 가운데, 도덕과 윤리가 살아있는 정신문화도 병행 꽃피우기 위해서는 그 근본적 우리의 삶이 이 대자연의 질서, 천도에 맞아야 되지 않을까? 또한 그럴 때에 8천만 겨레가 공생할 수 있는 웅비의 신통일한국시대가 점점 가까워지리라 본다.

   

/정병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UPF 전북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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