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 검찰수사 시민에게 진정한 사과가 “우선”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2/01/27 [14:57]

정읍시장 검찰수사 시민에게 진정한 사과가 “우선”

새만금일보 | 입력 : 2022/01/27 [14:57]


유진섭 시장이 명절연휴를 압두고 27일 오전 검찰수사와 관련 긴급기자회견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시민에게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는 지적이다.
 

이날 기자회견내용에 궁금한 점이 많았던 시민들은 “기자회견에서 이유야 어떻든 정읍시민에게 걱정을 시켰던 부분을 진심으로 사과하는 입장이 부족했다”는 여론이다.
 

정치자금법 검찰수사와 관련해 돈을 건넨 인사는 타 캠프에 일했던 분이며 돈을 받은 인사는 단순 친구처럼 표현한 부분을 두고 꼬리자르기라는 것.
 

본 기자 역시 하루전날 오후 시청 직원에게 전화로 유진섭 시장님이 검찰수사와 관련해 내일 기자회견과 참석여부를 전달 받고 특별한 내용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기자회견에 참석했지만 검찰수사는 본인과는 무관한 일이라는 짤막한 입장표명 후 민선7기 치적으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질의를 받는다는 말에 실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그 어느 때보다 전북 도 차원의 수많은 방송, 인터넷, 지역기자 등 수 많은 기자들이 참석한 자리였다.
 

또한 본인과는 무관했더라도 검찰수사가 진행중 수많은 시청부서 및 시청직원, 시장실 압수수색이 벌어진 과정에 시민은 물론 출향인 모두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정읍시민께 진정성 있는 사과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특히 정읍시장으로서 정읍시와 관련된 검찰수사는 본인과 무관하더라도 정치자금법 자체는 시장과 관련돼 있고 공무직 채용비리는 본인이 최고 책임자로 있는 시청과 관련한 수사인데도 불구하고 본인 해명하기에 급급했다는 지적이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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